- 1달전 예약 필수, 3주전 광고에셋 전달
- 결과리포트 : 영상1개(1분미만),이미지 2장
도쿄에서 가장 번화한 교차로에 광고!
2분에 1,000~2,500명의 유동인구가 발생
스크램블 교차로라고 불리는 시부야의 교차로는 패션성지이자 한류의 성지입니다.
시부야, 신오오쿠보, 오사카 중 시부야는 한류 아이돌의 광고와 국내 식품 브랜드들을 쉽게 만나볼 수 있는 곳입니다.
쇼핑, 외식, 엔터테인먼트의 종합 성지인 시부야가 스크램블이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는 교차로 사방에서 보행자가 서로 지나쳐가는 모습을 빗대 “스크램블”이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.
각종 광고로 항상 볼거리가 많은 교차로는 정신없는 혼란과 완벽한 동기화라는 두 가지 양극단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줄타기하는 곳입니다.
K-pop아이돌 신규앨범 홍보, 일본콘서트 유도, 식품브랜드의 홍보영상 등을
총 4개의 전광판에 광고가 가능합니다.
어지간한 국내 아이돌은 한번 이상은 반드시 했다는 시부야역의 전광판 광고를 시작해보세요!
진행 방식은 이래요.
이런 점이 좋답니다 !
1
총4개의 대형전광판으로 교차로의 기다리는 시간동안 집중도
교차로에서 기다리는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무려4개의 전광판으로 높은 주목도를 갖습니다.
2
폭발적인 유동인구의 교차로
가장 번잡한 시간대, 점심시간 전후로 약1,000명~2,500명이 사방에서 건너는 핫플레이스
3
한류친화 도시
대한민국의 K-pop, K-drama등에 친숙한 도시로 이미 진출한 브랜드와 각종 광고로 홍보효과의 수혜를 크게 받는 지역입니다.